거부자 보이머: 마지막 휴전5화 · 문을 연 병사

원작: 이도윤 · 부산외국어대학교 웹툰학과

세탁 수레로 환자를 빼내던 보급병이 질투와 옛 성문을 한꺼번에 실토하고, 친구는 그 문을 열라고 한 손이 자신이라고 답한다.

전쟁 · 다크 판타지 · 미스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작품 안내

작품 배경

병원은 봉쇄되었고 출정 수레가 중상병을 기다린다. 세 사람은 빨래 더미 아래로 산 사람을 숨겨 철문 밖으로 나가려 한다.

5화 줄거리

세탁부로 변장한 일행이 환자를 싣는다. 보이머는 질투로 작전 당번을 바꿔 검문교대 관찰을 비우고 수레 한 대를 잃는다. 에드란은 옛 성문의 명령 책임을 나눈다.

원작자와 화풍

원작: 이도윤 · 부산외국어대학교 웹툰학과
거친 수묵 잉크선과 절제된 해칭, 탁한 흙빛 색조 위에 중량감 있는 3D 형태를 결합해 전쟁의 피로와 인물의 선택을 담는 세로형 다크 판타지 화풍이다.

5화 1번째 장면
5화 2번째 장면

기록보다 사람을 빼내기 위해 세탁 수레가 유일한 출구가 된다.

5화 3번째 장면
큰 시트 아래 둘, 바구니 안 하나. 바퀴는 문턱에서 열 일곱입니다.
5화 4번째 장면
각도까지 조약이야? 연기가 더 정확한데.
연기는 규정이 아닙니다. 다만… 유효합니다.
5화 5번째 장면
5화 6번째 장면
5화 7번째 장면
저 침상을 두고는 못 가. 배가 가득해도 한 명은 내리지 않아.

탈출 수단은 전원에게 충분하지 않다.

5화 8번째 장면

생활의 온기가 손끝에서 먼저 생긴다.

5화 9번째 장면
움직이지 마세요. 이 각도는 제가 압니다.
5화 10번째 장면
5화 11번째 장면
이 철문을 통과하려면, 그날 성문을 연 손을 말해야 합니다.

보이머가 경비 교대를 확인하고 출발 신호를 줄 차례였다.

5화 12번째 장면경비 관찰보이머수레 운반보이머
내가 열었어. 이 수레도 내가 밀게. 엘라 옆은 내가 맡아.
5화 13번째 장면
교대 전엔 못 나간다. 마지막 수레 세워!
5화 14번째 장면
5화 15번째 장면
민간인을 구하려고 열었어.
…지금은 수레나 밀어.
5화 16번째 장면
5화 17번째 장면
경비를 봐야 했는데 네 옆자리부터 바꿨어. 내 욕심에 저 수레가 잡혔어.
5화 18번째 장면
5화 19번째 장면
5화 20번째 장면
못 뺀 이름은 지우지 않는다. 여기 남겨 둔다.
5화 21번째 장면
5화 22번째 장면
5화 23번째 장면
문을 열라고 한 건 나야. 네 손만의 죄가 아니야.

한 사람의 죄가 두 사람의 손으로 드러나고, 포격 지대가 그 손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