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보다 사람을 빼내기 위해 세탁 수레가 유일한 출구가 된다.

큰 시트 아래 둘, 바구니 안 하나. 바퀴는 문턱에서 열 일곱입니다.

각도까지 조약이야? 연기가 더 정확한데.
연기는 규정이 아닙니다. 다만… 유효합니다.



저 침상을 두고는 못 가. 배가 가득해도 한 명은 내리지 않아.
탈출 수단은 전원에게 충분하지 않다.

생활의 온기가 손끝에서 먼저 생긴다.

움직이지 마세요. 이 각도는 제가 압니다.


이 철문을 통과하려면, 그날 성문을 연 손을 말해야 합니다.
보이머가 경비 교대를 확인하고 출발 신호를 줄 차례였다.
경비 관찰보이머수레 운반보이머내가 열었어. 이 수레도 내가 밀게. 엘라 옆은 내가 맡아.

교대 전엔 못 나간다. 마지막 수레 세워!


민간인을 구하려고 열었어.
…지금은 수레나 밀어.


경비를 봐야 했는데 네 옆자리부터 바꿨어. 내 욕심에 저 수레가 잡혔어.



못 뺀 이름은 지우지 않는다. 여기 남겨 둔다.



문을 열라고 한 건 나야. 네 손만의 죄가 아니야.
한 사람의 죄가 두 사람의 손으로 드러나고, 포격 지대가 그 손을 기다린다.